이마트가 1시간 이내에 즉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를 61개에서 80여 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왕십리점과 구로점이 배달의민족에 입점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SSG닷컴 앱에서 이마트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안에 배송하는 '바로퀵' 서비스를 시작해 가능 점포를 현재 19개에서 60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는 즉시 배송할 수 있는 상품 수도 현재 6천 개에서 1만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111543294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